사조산업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치곤 수산총괄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사조산업은 이창주, 김치곤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사조산업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현대차·기아, 고용노동부와 車산업 상생협력 협약 체결 · 현대차, 1분기 내수 부진에도 역대 최대 매출(종합) · 현대차, 1분기 영업익 3조5574억원···전년比 2.3% 감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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