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명은 세포 생존능이 향상된 항암 바이러스를 함유하는 중간엽 줄기세포의 제조방법 및 항암바이러스가 도입된 줄기세포를 함유하는 암치료용 세포치료제 제조에 관한 특허다.
네이처셀은 “본 특허를 활용해 향후 암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항암줄기세포치료제(Virostem)를 개발하고자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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