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치료제 품질 표준화 기반 연구로 연세대학교과 주관하며 서울대학교와 이노테라피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연구기간은 2021년 2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35개월이다. 총 연구비는 7억8000만원이며 이중 정부출연금은 5억8500만원, 기업부담금은 1억9500만원이다.
이노테라피는 “본 연구개발로 유전자치료제 분야의 표준화 및 평가기반 시스템을 구축해 유전자치료제 타겟팅 플랫폼기술 사업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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