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은 김원일 전 대표가 자신이 보유한 주식 6만주를 재단법인 더블유에이피파운데이션에 증여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김 전 대표의 보유 주식수는 101만562주(16.1%)에서 증여 후 95만562주(15.15%)로 0.95% 줄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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