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홍콩법인의 주주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694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홍콩법인은 한국투자증권이 지분 100%를 보유한 완전자회사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유상증자는 홍콩법인의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자기자본 확충”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금융지주 #한국투자증권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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