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상증자는 홍콩법인의 사업 확장을 위한 것이라고 한국금융지주 측은 설명했다.
납입일과 신주 배정일,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금융위원회와 현지 금융당국 신고 수리 절차 등을 완료한 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증자 실행 시 확정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권 한국투자증권 홍콩법인, 1694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