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2일 “아리온테크놀로지는 지난 4월부터 10월 7일까지 총 11차례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실을 공시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된 바 있다”고 공시했다. 이어 “이와 별도로 아리온은 오늘(22일)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실을 공시했다”며 “코스닥시장상장규정에 의거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아리온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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