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학들의 온라인 강의 비중은 0.92%에 불과했습니다. 제대로 기반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대부분의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니 문제가 안 나올 수 없지요. #온라인 강의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회비 58% 인상해놓고 불안한 쿠팡 · '기동카' 도입 두 달···이 좋은 걸 서울만 쓴다고? · 알바생 뽑았는데 왜 나오질 않니···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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