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제빵소’는 지난 5월 ‘좋은 원료, 맛있는 빵’을 콘셉트로 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다. 현재까지 13종의 제품을 선보여 왔다.
SPC삼립은 미각제빵소 1천만 개 돌파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미각제빵소 인스타그램(@meegak.official)을 팔로우하고 인증 댓글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미각제빵소 제품(100명)과 일러스트레이터 ‘오춘기 김작가’와 협업한 미각제빵소 2020년 캘린더(10명)를 증정한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미각제빵소는 높은 품질과 구매 접근성을 바탕으로 편의점 대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내년 매출 300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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