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는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장남 구동휘 LS 상무를 포함한 최대주주 친인척 4명이 총 1만18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구동휘 상무가 7000주, 구희나·희연 씨가 각각 2000주, 구민기 씨가 800주를 추가 취득했다. 취득 후 구 상무의 지분율은 2.40%다. #LS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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