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차녀 박은진씨, 대유플러스 지분 6.13% 보유

대유플러스는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의 차녀 박은진(28)씨가 보통주 645만1363주를 보유해 지분 6.13%를 보유하고 있다고 25일 공시했다.

박 씨는 최근 계열사인 위니아딤채의 영업 파트에 부장급으로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0년생인 박 씨는 미국 뉴욕대를 졸업해 국내 언론사에서 기자로 일하다 몇 년 전 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