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현재 시장은 서버 중심으로 메모리가 연결돼 서버 수요가 확대되면 다시 메모리 수요를 증가시키는 선순환 초기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버 중심으로 한 메모리시장 변화는 체인지가 아닌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전반적인 시장 모습은 과거와 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10.3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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