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현재는 PC SSD 중심의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내년부터 서버, 모바일향으로 공급될 예정”이라면서 “6세대 제품은 내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10.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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