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4분기는 스마트폰향 부품이 비수기 진입함에 따라 모바일 AP, 이미지 센서 수요가 약세로 돌아서겠지만 HPC 등 고객 다변화 등을 통해 연간 실적 성장세는 지속 유지 할 것으로 에상한다”고 덧붙였다.
또 내년 전망으로는 “2019년 모바일 AP, 이미지 센서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견조한 실적 달성에 주력하겠다”면서 “AI(인공지능), 전장 등 거래선 다변화로 거래선을 30% 이상 확대해 미래 성장 교두보 마련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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