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최대주주인 AJ네트웍스는 보유 지분 39.8%, 계열사 임원인 문덕영 씨는 0.9%, 친인척 신기연씨 1.44%, 문지회 0.05%, 문선우 0.05% 등을 모두 SK네트웍스에 처분키로 결정했다. 양도금액은 약 3000억원이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9.21 14:04
기자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