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국토부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어서 강남권에 대규모 신규 택지를 개발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으나 서울시가 반대해 이번 대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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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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