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이웅열 회장의 보유 주식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56만5241주가 늘어났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계열인들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46.28%에서 48.5%로 2.22% 늘어났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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