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는 박영우 대유그룹 회장이 자사주 5만3511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유홀딩스 등 최대주주 및 계열인들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50.31%에서 50.36%로 0.06% 늘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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