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0일 종속회사인 천진삼성전기유한공사가 5733억원을 투자에 MLCC(Multi Layer Ceramic Capacitor) 공장 신축한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전장사업 확대를 위해 중국 천진(톈진)에 MLCC생산공장을 신축한다"라며 "투자금액은 내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전장사업 확대를 위해 중국 천진(톈진)에 MLCC생산공장을 신축한다"라며 "투자금액은 내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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