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기존 만두시장에는 없던 새로운 맛의 만두로 버섯, 피자토핑, 치즈 등 다양한 만두소가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새로운 맛과 소재를 활용하여 ‘한입가득’ 만두를 출시했다”며 “최고의 재료로 만든 새로운 맛의 만두로 소비자에게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hkc@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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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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