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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LG유플러스·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셀트리온·LG유플러스·삼성바이오로직스

등록 2018.09.12 16:40

서승범

  기자

외국인투자자들은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 LG유플러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을 중점적으로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종목은 셀트리온, LG유플러스, 삼성바이오로직스, 필룩스, 아모레퍼시픽, 대한유화, 우리은행, 맥쿼리인프라, 호텔신라, LG 등이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셀트리온에서 188억1400만원(6만6300주) 어치를 샀으며 LG유플러스에서 121억3900만원(74만4100주),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85억5100만원(1만8100주) 어치를 샀다.

필룩스에서 70억8400만원(37만7300주), 아모레퍼시픽에서 52억2200만원(2만500주), 대한유화에서 51억5900만원(2만7300주), 우리은행에서 50억9900만원(31만4300주) 어치를 샀다.

맥쿼리인프라에서 50억9300만원(56만1800주), 호텔신라에서 46억8300만원(4만6600주), LG에서 33억9000만원(4만7600주) 어치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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