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오션은 회사의 경영권을 보유한 마리투자조합 외 3명과 양수인 의창 외 2명으로부터 경영권 변경을 수반하는 보유주식 200만주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나 임시 주주총회 1영업일 전까지 잔금이 입금되지 않아 계약을 해제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체결일은 6월 22일이며, 총 양도금액은 100억원이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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