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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U+ 부회장 “韓통신 글로벌 1위 유지토록 하겠다”

하현회 LGU+ 부회장 “韓통신 글로벌 1위 유지토록 하겠다”

등록 2018.07.17 13:10

이어진

  기자

통신3사 CEO 간담회 참석해 포부 밝혀5G 상용화 큰 의미···일정 합의해 서비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사진=이어진 기자.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사진=이어진 기자.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통신업계 CEO 첫 공식 석상에서 통신강국의 기술 리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매리어트 파크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통신3사 CEO 간 오찬 회동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통신업계 CEO로 대한민국이 그동안 기대해왔던 (글로벌 시장의)통신업계 리딩을 지속할 수 있는 모멘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오찬 전 회동 자리에서도 “5G 상용화는 큰 의미가 있다. 기업 입장으로서는 (정부의 일정에)당연히 맞춰 상용화하고 단말 등의 개발을 지속해 기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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