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볼 향수를 소지하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쉽게 향을 유지할 수 있으며 립스틱, 마스카라를 연상하게 하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총 4종으로 구성된 '터치 오브 헤라 롤러볼'은 기존의 헤라 향수 라인과 동일한 향으로 선보이며, 각각의 향취를 연상시키는 제품별 시그니처 컬러를 용기에 담았다.
헤라의 브랜드 대표 향수인 화이트 플로랄 계열의 ‘익셉셔널’, 싱그러운 장미, 무화과를 연상하게 하는 프루티 플로랄 계열의 ‘로제 휘기에’, 라일락 향기를 표현한 ‘문 워커’, 스파클링 시트러스 계열의 ‘오렌지 립스틱’으로 구성돼 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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