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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효성·삼성전기

[코스피 기관 순매도]삼성전자·효성·삼성전기

등록 2018.07.16 16:55

장가람

  기자

기관투자자들은 16일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효성, 삼성전기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관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마감 기준으로 삼성전자, 효성, 삼성전기, GS리테일, 넷마블, SK하이닉스, 한국항공우주, 이마트, 효성화학, SK이노베이션 등이다.

이들은 삼성전자에서 287억300만원(61만3800주)어치의 주식을 매각한 것을 비롯해 효성은 258억9500만원(49만7000주), 삼성전기는 195만400만원(12만2200주)을 순매도했다.

또 GS리테일에서는 179억7100만원(52만1200주), 넷마블에서 172억7800만원(11만5200주), SK하이닉스는 150억7100만원(17만1200주)의 순매도를 보였다.

한국항공우주와 이마트의 경우 각각 115억5200만원(30만7100주), 99억6400만원(4만6100주)을 순매도했으며 효성화학은 97억8500만원(5만7700주), SK이노베이션은 92억5600만원(4만6800주)을 매각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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