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ml 용량의 '옐로우테일 쉬라즈'는 한 손에 쏙 들어갈 정도로 크기가 작다. 일반 레드 와인잔 1잔 정도되는 양으로 혼자서 가볍게 와인을 즐기길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와인이다.
이밖에도 별도의 와인 오프너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트위스트캡 방식을 활용한 스파클링 와인 '스펠'(275ml), 2가지 과일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플레이버드 보드카 '스베드카 스트로베리레모네이드'(375ml)도 낭비없이 즐길 수 있는 '미니멀'한 제품이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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