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 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경동나비엔은 전일 대비 1600원(2.59%) 상승한 6만3300원으로 거래 중이다. 매수창구 상위에는 키움증권, 메릴린치, SK증권 등 국내외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이경자 연구원은 경동나비엔에 대해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을 등에 업고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투자매력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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