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후 존속법인은 에프앤가이드이며 피합병법인 와이즈에프엔은 해산된다. 주식매매 완료 이후 와이즈에프엔에 대한 에프앤가이드 및 특수관계자의 지분율은 25.49%이다.
뉴스웨이 손희연 기자
fela@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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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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