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2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현대사의 영욕을 체현하신 장본인. 개인으로서는 많은 능력과 매력을 지니셨던 분. 부족한 저에게도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셨다”면서 “감사합니다.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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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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