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나노스는 현재 총 발행주식의 97.5%를 최대주주 등 및 주요주주가 보유하고 있으며, 총 발행주식의 2.5%를 소액주주 등이 소유하고 있다”며 “주식분산기준미달의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5.17 17:51
기자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