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조합원 2만 명(경찰 추산 1만2천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파업 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건설근로자법을 개정해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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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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