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와 역사교사, 법조인, 회계사, 역사 관련 정부 기관 및 공공기관 인사 등 13명의 외부인과 교육부 기조실장, 학교정책실장를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 된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 위원회는 내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역사교과서 국정화 과정을 조사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연구한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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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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