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가 추진하고 있는 삼척 포스파워 석탄화력발전소는 옛 동양시멘트 46광구 부지에 총 5조원을 들여 1050㎿급 화력발전소 2기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였나 현재 공정률 12%로 사업에 대한 인허가 시한을 넘겨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놓여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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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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