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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국회법 위법 관련 논쟁하는 4당 원내수석부대표

[NW포토]자유한국당 국회법 위법 관련 논쟁하는 4당 원내수석부대표

등록 2017.09.11 17:44

최신혜

  기자

국회 본회의.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국회 본회의.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직권상정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후 여야 4당 원내수석부대표들이 정세균 국회의장 앞에서 자유한국당의 국회법 위법 소지 등과 관련 정회를 요청하고 있다.

이날 표결된 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은 재석 293명 중 찬성 145표, 반대 145표, 기권 1표, 무효 2표로 출석 인원의 과반(147석)을 넘기지 못해 부결 됐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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