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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측 “JTBC ‘맨투맨’ 긍정적으로 검토 중”

박해진 측 “JTBC ‘맨투맨’ 긍정적으로 검토 중”

등록 2016.03.25 10:40

이소희

  기자

박해진 / 사진=더블유엠컴퍼니 제공박해진 / 사진=더블유엠컴퍼니 제공


박해진이 차기작을 논의 중이다.

박해진 소속사 WM컴퍼니 관계자는 25일 오전 뉴스웨이와 통화에서 “박해진이 김원석 작가와 작품 논의를 위해 만났다”며 “아직 시놉시스도 나오지 않은 상태이지만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같은 날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김원석 작가가 JTBC 새 드라마 ‘맨투맨’의 본격적인 집필에 돌입했다.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이 확실시 되고 있는 배우 박해진과 극비 만남을 갖고 직접 출연 제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단독 보도했다.

‘맨투맨’은 오랜 시간 스타로 살아온 배우와 필연적으로 그 배우의 경호를 맡게 되는 특수 수사권을 가진 경호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박해진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연기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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