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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측 “미국 공연? 확정된 바 없다”

‘쇼미더머니4’ 측 “미국 공연? 확정된 바 없다”

등록 2015.08.06 14:14

이이슬

  기자

사진=CJ E&M사진=CJ E&M


'쇼미더머니4' 측이 미국 공연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6일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 측은 뉴스웨이에 "콘서트에 대해서는 여러 방안을 놓고 논의 중"이라면서도 "미국 공연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쇼미더머니4' 제작진의 말을 빌려 미국 공연을 준비 중이며, 오는 9월 미국 뉴욕 혹은 LA에서 공연을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참가자는 시즌 프로듀서와 4강 진출자로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쇼미더머니4'는 랩퍼들의 서바이벌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프로듀서로 타블로, 지코, 산이, 버벌진트 등이 참여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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