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KTB투자증권은 서울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임 교수는 앞으로 3년간 KTB투자증권의 사외이사직을 맡게 됐다.
또 이날 주총에서는 110억원의 이사보수 및 7명의 이사 수와 지난해(2013년 4~12월) 재무제표가 승인됐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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