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은 14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와 함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해 위기에 처한 이웃을 구한 시민영웅을 시상하는 ‘2013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었다.
S-OIL은 경찰청의 추천과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22명의 시민영웅에게 상금 1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