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목요일 심야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 8.2%(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 8.4% 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출연배우 진구, 조현재, 한채영, 박하선, 선화(시크릿)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7.3%, MBC '무릎팍도사'는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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