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상무는 '800만 LTE 고객 확보'와 10% 증가한 '7.7조원 영업수익'을 2013년 경영목표로 밝혔다.
이밖에 "30% 이상 현금배당을 계획하고 있다"며 "회사와 주주가 동반성장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3.01.30 16:22
기자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