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시흥웨이브파크푸르지오시티 수분양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광주은행이며 채무보증금액은 828억원이다. 이번 채무보증은 시행사와의 연대보증 건으로, 기간은 2023년 11월 30일까지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LIG넥스원, '이순신 방위산업전' 참가···육해공 첨단 무기체계 전시 · 현대차·대한항공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 성공 · 현대모비스, 스페인서 1700억원 들여 배터리시스템 공장 짓는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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