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변 전 하사가 이날 오후 5시 49분께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출동한 소방대가 발견했다. 상당구 정신건강센터는 상담자인 변 전 하사가 지난달 28일 이후 연락이 안 돼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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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성전환 강제 전역 변희수 전 하사,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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