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가액은 2900억원으로 이는 자산총액의 6.42%에 해당한다.
사측은 처분목적에 대해 “친환경/ 신에너지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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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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