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밖 위기청소년 맞춤형 지원 등 ‘호평’
여성가족부는 올해 전국 17개 시·도와 114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 지역별 청소년정책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가했다. 그 결과 전남에선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과 포상금을 수상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학교 밖 위기청소년 지원 ▲청소년 보호지원체계 구축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활동 등의 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 ▲직업체험, 취업지원, 방과 후 아카데미 등의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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