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 5개국 참여하는 중견국 협의체 믹타 ‘MIKTA’ 국회의장 화상회의.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박병석 국회의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믹타(MIKTA) 5개국 국회의장 화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의장은 팬데믹 시대의 복합도전과 의회 리더십을 주제로 코로나19 대응 등을 논의했다. 믹타는 한국과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등 5개국이 참여하는 중견국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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