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경로를 보면 ▲ 강남구 헬스장 관련 2명(서울 누계 40명) ▲ 영등포구 직장 관련 1명(〃 11명) ▲ 송파구 시장 관련 1명(〃 5명) ▲ 음악교습 관련 1명(〃 5명) ▲ 종로구 녹음실 관련 1명(〃 5명) ▲ 송파구 소재 교회 관련 1명(〃 7명) ▲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1명(〃 22명) 등이다.
해외 유입은 2명(〃 470명), 산발 사례나 옛 집단감염 등 '기타' 24명(〃 4186명)이다. 3명(〃 1천49명)은 감염경로를 아직 조사 중이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623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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