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염경로는 ▲용인시 음식점 모임 관련 4명 ▲영등포구 가족 관련 4명 ▲구로구 가족 관련 2명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수영장 관련 1명이었다.
이밖에 타시도 확진자 접촉이 2명이었으며 기타도 2명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이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6명이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5848명이다.
한편 강남구는 관내 학원강사 전수검사에서 지금까지 결과가 나온 1142명이 모두 음성이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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