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LG 트윈스와 3-3으로 비겨 시즌 139경기 만에 창단 첫 우승을 확정했다.
NC는 5월 13일부터 165일째 1위 자리를 지키며 2011년 창단한 지 9년 만이자 2013년 정규리그 진입 8시즌 만에 새 역사를 썼다.
뉴스웨이 조은비 기자
goodrain@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10.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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