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증여로 정용진 부회장 지분율은 10.33%에서 18.55%(517만2911주)로 늘었고 이명희 회장 지분율은 18.22%에서 10%(278만7582주)로 줄었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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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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