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연휴가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인 점을 감안한 조치로 반입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반입가능 폐기물은 생활폐기물, 사업장폐기물 등 기존과 동일하다.
공사 강동진 매립본부장은 “코로나19로 생활폐기물 배출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수도권지역의 폐기물 적체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추석 연휴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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